시작의기술#게리비숍#자기계발서#성공#마인드셋#동기부여#동기부여독서#자기계발독서1 시작의 기술 ( - 게리비숍 ) 시작의 기술이라는 책 제목처럼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인생이란 늘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일 역시 그렇다. 미래란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없기에 불안감 또한 커진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지금 뭐 해?”라고 말이다. 그 답이 " 딱히 뭐 별건 없는데..." 라면 지금 당장 그자리에서 일어서라. 게리비숍은 그의 저서 ' 시작의 기술'에서 이런 우리의 자세에 매운맛 조언을 마구마구 퍼부어 주고 있다. 그는 첫 장에서부터 자기 파멸적 독백을 삽질이라고 하면서 '당신 자신'과 대화를 하라고 조언한다. .. 202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