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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동기부여6

독서가 왜 부자의 지름길일까? ( -모든 부자들의 공통 조언) 일단, 책을 읽는 것은 지식을 얻고, 창의력을 향상하고, 어휘력을 향상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책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다양한 관점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풍부한 정보와 아이디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책을 읽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 건강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설, 논픽션, 전기, 자기 계발,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장르의 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선호도에 맞는 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독서가 더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서를 규칙적인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 몇 분이라도 매일 독서에 전념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 2023. 4. 12.
파이어족 혹시 파이어족이라고 들어본 적 있는가? 30-40대 경제적 자유를 가지게 되면서 회사에 다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는 경제적으로 완성된 삶을 사는 사람들.. 하..처음 파이어 족이란 단어를 들었을때 나는 오히려 반대로 추측을 했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하는일에 모두 바쳐 불태우는 사람들인 줄 알았다. ( 영어든 한국어든 잘못 이해함 ㅜㅜ ) 아무튼, 이 파이어족이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사는 지 알게 되었을때 내 머리속에 떠오른 사람은 다름 아닌 돌아가신 시아버님이셨다. 아버님은 60-70년대 공무원으로 근무하시며 어머니와 삼형제를 키우시며 열심히 생활 하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알뜰하게 월급을 모으고 조금씩 투자를 시작 하셔서 ( 부동산 ) 80년대 초반에 작은 건물을 시장 입구에 지으셨다 (3층 상가.. 2023. 4. 1.
인간이 가진 그 유한성에 대하여 ( 부제 :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 나의 아버지께서는 83세의 일기로 지난 3월 17일 우리곁을 떠나셨다. 위 사진은 아버지가 한참 군인으로 활동하시던 30대 초반의 모습일 거라 생각된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젊은 시절이 두 분에겐 불과 얼마전 일인듯 하실 거 같다. 나 또한 내나이 벌써 50대 초반이지만 30대, 40대 심지어 10대, 20대 시절 조차 며칠 전 일인듯 생생 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인간의 삶이 유한하다 못해 너무도 짧은데, 우리는 너무도 답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과연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아버지께서는 지난해 101월 폐암 4기 선고를 받으시고 처음엔 부정과 절망을 하셨지만 자신의 삶은 자신의 것이란 믿음으로 강한 투병의 의지를 보이셨다. 하지만 체력적 바탕이 따라 주지 못하는 순간이 오자 스스로.. 2023. 4. 1.
시작의 기술 ( - 게리비숍 ) 시작의 기술이라는 책 제목처럼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인생이란 늘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일 역시 그렇다. 미래란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없기에 불안감 또한 커진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지금 뭐 해?”라고 말이다. 그 답이 " 딱히 뭐 별건 없는데..." 라면 지금 당장 그자리에서 일어서라. 게리비숍은 그의 저서 ' 시작의 기술'에서 이런 우리의 자세에 매운맛 조언을 마구마구 퍼부어 주고 있다. 그는 첫 장에서부터 자기 파멸적 독백을 삽질이라고 하면서 '당신 자신'과 대화를 하라고 조언한다. .. 2023. 2. 28.